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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속 인터넷, 바꿀때가 됐다. -_-a
이제 보라홈넷을 쓴지 이제 3년째다. 3년 약정이 올해 3월에 끝나는데.. 약정이 끝나면 뭘로 바꿀지 사실 좀 걱정이다. 메스컴에서나 이런데서는 100M 급 광속통신 광속통신 하지만 떠들어 대는것처럼 과연 빠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못미더운게 사실인데... 또 만약 바꾸게 되면 공유기 또한 바꿔야 된다. 100M 급 스피드를 지원 못하는 옛날 공유기를 쓰고 있어서.... -_-a 게다가 곧 070 인터넷 전화까지 신청 해논 마당에 안정된 공유기가 절실하다. 공유기에 현재까지 물려 쓰는것이 3개 정도이니... 지금 현제로써는 인터넷은 하나포스 광랜쪽으로 눈길이 가지만 사실 하나로 텔레콤이 SK텔레콤에 팔려간다면 이걸 좋다고 해야 될지 독이 될꺼라 여겨야 될지 판단이 흐려진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선 거대공룡 ..
2008.01.19 -
TT/TC 스킨 "LeftToe.Net" 3단 스킨 사이드바 추가 버전...
프리님의 요청으로 사이드바를 추가한 버전입니다. 텍스트 큐브에도 호환이 되니 많은 사용 바랍니다.
2008.01.17 -
정장 입은 모습(?) -_-a
지난 토요일 왜관으로 결혼식 때문에 오랜만에 쫘악 빼입고 열차를 타고 다녀왔는데... 결혼식 피로연에서 찍힌것과 결혼식 끝나고 왜관에서 포항으로 하룻밤 묵기 위해 들른 아는 누님의 집.. 강아지가 날 보며 어찌나 짖어대는지... 쪼꼬만게 한주먹감도 안되는것이... -_-a 근데 정장을 입은건지 걸친건지 폼세가 대략 난감이군... -_-;;
2008.01.15 -
부익부 빈익빈
너무 많이 가진것 보다 조금은 힘이 들겠지만 아주 작은것이 많이 있다면 좋겠어. 마음의 여유로 웃어 넘길수 있는 그런 마음 말이야.. 돈이 없어도 꼬르륵거리는 배에서 나는 소리를 들어도 언제든 희망을 가질수 있는 그런 마음이라도 가지고 있었음 참 좋겠어.
2008.01.14 -
시간과 습관이란게 참 무서운것이더군요...
시간이란게 참 무서운것 같습니다. 여러해를 지나 만나고 잊혀짐이 있다는것에 어떨땐 때때로 그 무서움에 놀라곤 합니다. 습관이란게 정말 외로울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잊어버려야지 하면 나도 모르는게 그 습관속에 물들어가니.. 한땐 그래도.. 이런 시간과 습관이... 세상에도 없을만큼 좋았던때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2008.01.10 -
무제
산다는게 그런것 같거든.. 죽기 위해 맞아야 하는 마음을 정리하여야 할 시간 인것 같은... 뭘 위해 사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단 말이지 나를 위해선지 아니면 여타 다른 사람들 처럼 꿈두 없이 사는건지 것두 아님 그냥 그렇게 살려고 아둥 바둥 거리는지.. 요즘 내 모습을 뚫어져라 들여다 보면 말이지 나는 대체 내가 왜 살고 있고 있지도 감이 잡히지 않는단 말이지.. 이런 말 해서는 돌맞겠지만.. 나도 어느 높은 절벽으로 올라가 투신이라도 하고 싶은 때가 많어.. 그럴 용기도 없으면서 말이지... 요즘의 내 모습을 보면 말이지.. 이렇게 신세를 한탄 하며 넋두리 하고 눈물이라도 펑펑 울어나 싶다면 좋겠단 말이지.. 그 눈물에 정신도 좀 차리게 말이지.. 그런데 그런 눈물도 안나온단 말이지.... 요즘 내 ..
2008.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