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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 하나로만 컴을 쓰는 나로써는 어쩔땐 컴이 고장나기라도 하면 참 난감하다.
그러므로 컴 조립시에 상당히 애로 사항이 많기도 하당. 특히 보드에 점퍼들 꼽을때.. ㅠ.ㅠ
물론 아버지가 내가 안되는 부분들을 약간 도와 주시긴 하지만...
그동안 컴을 15년간 하면서 이처럼 내가 바보 짓을 했던가 싶군. ㅎㅎㅎ
2년전에 120만원(그동안 모아둔 돈 딸딸 털어서) 가까이 주고 초호화판으로 구입했던 컴퓨터

잘 쓰고 있다가 며칠 전에 컴퓨터가 갑자기 확 꺼지더니만 안켜지는 사태가 발생했다.
무진장 난감한 상황이다. -_-;;
2년전에 한창 인텔에서 듀얼코어~ 듀얼코어~ 외쳐대던 모델
스미스필드 D 830 ... 그때 당시 35만원 정도 했었던...
초기 듀얼코어 모델이라 발열이 아주 심했었다.... 그런대도 덜컥 사고 싶었던 모델이라
사고 말았다. ㅠ.ㅠ 아씨~ 내 쌩돈 날라가는구나... ㅠ.ㅠ
발열이 심할까봐 성능좋은 씨퓨 쿨러도 되게 비싼거 사서 달고
2년동안 그렇게 잘썼던 모델인데 완전 뻗은거였다.
파워서플라이가 꼼짝도 안하는게 아니냐?
예비 파워가 있었다면 바꿔 달아서 보드가 나간건지 알수도 있었겠지만 예비 파워가 없어서
참 안타깝더군.. ㅠ.ㅠ 니미럴~~
케이스를 열고 모든 것을 다 분해 해놓고 이것저것 테스트 하다가 모르겠다 싶어
그 유명한 지름신 앞에서 무릅을 꿇어버리고 말았던 것이다. 흑흑... OTL
이 참에 화~악~ 바꿔 버리자 그래서 새로 맞춰버리고 말았다. ㅠ.ㅠ
사실 메인보드,CPU,케이스,파워서플라이만 교체 했다.
그래서 돈 27여만원 가까이 주고 AMD 브리즈번 5000+ 로 바꿨는데....
그외 부품은 쓰던거 계속 쓰고 보드,씨퓨,파워,케이스만 바꾸는데만 27여만원..
물론 보드가 안정성 좋은 ASUS 보드고 파워도 3R 450W 제품이니
27여만원 그다지 비싸게 줬다고는 생각안한다.
부산에서 이정도 가격이라면 서울 용산에서 다리품 팔고 돌아다니고 깎고
그러면 한 2~3만원 더 비싸게 주긴 했지만....
그래도 여기가 지방인 점을 가만하면 괜찮은 편이지 싶군.
더군다나 친구 녀석 한놈이 컴퓨터 부품 가게를 운영하다보니
쉽게 부품 공급이 이뤄 질 수가 있으니 편하긴 편하군. ㅋㅋㅋ
보통 수준의 가격으로 맞춰서 그런대로 만족.
어쨌거나 정말 속이 상하는구만.. 내 쌩돈....멍청하긴...
그 외에 것들은 이전 컴에서 쓰던것들 일뿐...

문제는 새로 맞춘 컴이 있는게 아니라..
남은 씨피유(고급 쿨러 포함)랑 보드,케이스를 헐값에 팔고자.
네이버 카페에 중고나라에 글을 올렸지. 모두 다 합해서 9만원에 팔겠노라고...
9만원에 다 사시면 그래도 고장났지만 A/S 기간이 남아 있던 파워도 그냥 드리고
49000원 주고 산 아이몬 멀티미디어센터 리모콘 세트도 그냥 주겠노라...
그러면서 글을 올렸는데....

한 50대 드신분이 사겠다고 다 가져갔다. 그러길 한 5일이 지나서 문자 메세지가 왔더군.
보드가 쇼트가 난것 같다고 어떻게 해달라고.....
그래서 난 보드값만 환불해드리겠다고 3만원 정도 제시 했다.
그런데 그분이 35000원은 쳐줘야 되지 않겠냐 하시더군.. 좀 어이가 없어지더군..
나 때문에 하드,램,파워,쿨러,VGA,DVDRW 구입하는데에만 20여만원 들었다고
택배비 정도는 받아야겠다고...
듣고 보니 내가 보드 고장인지 확인도 안하고 판 죄가 있으니 35000원 쳐드릴테니
그외 부품(그 고장난 보드,아이몬 리모콘 셋트 기타등등)들을 다시 보내달라 그러니까
직접 갔다 줄수는 없다더군..
대신 택배로 보내겠으니 4천원 더 보태서 39000원 입금 하라더라고....
그래서 그렇게 하자 했는데...
어쩐지 좀 찝찝한 감이 없지 않는군.
그렇게 되면 그 35만원 주고 산 씨피유를 단돈 55000원 정도에 파는 샘이네.. 쩝.
그것도 꾀 좋은 케이스와 함께...... ㅠ.ㅠ
그걸 생각하면 팔지말고 그냥 한대 더 조립해서 동생한테나 줄걸 그랬다는 후회가 생기게 하네.
ㅠ.ㅠ 휴~~~~~~

새로 맞춘 시스템..
보드,씨피유,케이스,파워서플라이만 교체 했다.

CPU ===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5000+ 정품
MAIN BOARD === [ASUS] M2N-E
RAM === [삼성전자] DDR2 1GB (PC5300/667MHz) 2개 합이 2GB
HDD === [SEAGATE] 200G (7200rpm/8m/SATA)
VGA === [미디테크] GeForce 6600LE 256MB 128bit 영웅 PCI-E
ODD === [LG전자] DVD-Multi LG GSA-4167B 블랙
POWER === [3Rsystem] ROCK POWER 450W
CASE === [NCTOP] TIGER 레드
SPEAKER === [보노보스] BOS-4000
MONITER === [오리온정보통신] TopSync OR2403HTV 무결점

일단 브리즈번 써보니 오버클럭용으로 나온거지만 상당히 꾀 괜찮은 모델이다. 성능에 만족한다.
한 1-2년 쓰다가 여유있으면 높은 씨피유로 바꾸면 되고...
아까운.. 쎄가 빠지게 모아논 돈 들여서 우여곡절 끌에 새 컴이 생기니...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착찹한 생각도 드는군... 에휴~~ ㅠ.ㅠ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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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대개 타이프리스트나 컴퓨터 유저중 대부분이 두벌식(2벌식) 자판 배열을 사용하고
있을 것이다. 근데 이 두벌식 자판 배열을 오래 타이핑하다 보면 손가락에 무리가 오기도 한다.
그렇다고 세벌식으로 치면 무리가 안온다는 것은 아니다.
그냥 타이핑 하기가 편해 손가락에 덜 무리가 간다는 얘기 일뿐이니까.

세벌식은 박정희 대통령 시절에 표준으로 채택 될려고 하다가 박정희 대통령의 무식함 속에
점차 사라져 간 자판 배열이다.
이 좋고 편한 배열을 왜 무식하게 거들떠도 보지 않았는지 박 대통령의 생각이 이해가 안되지만
다행히 지금은 작고하신 고 공병우 박사님의 의해서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거지...
공박사님은 세벌식 자판 배열이 얼마나 쓰기 편하고 편리한 방식이란걸 증명 했고 세벌식을
표준으로 자리 잡길 평생의 소원으로 여기셨지만 뭐 지금은 나와 같은 극소수의 사람만 사용하는
자판으로 전락하고 만것이지...

본인도 세벌식 자판을 쓴지가 7~8년 되어가는것 같군.
두벌식 자판은 한손으로 치기엔 좀 무리가 있다 싶지만 이 세벌식 자판은 한손으로 쳐도
무리가 없다는게 큰 장점이다.

더군다니 나 같은 한쪽 발 또는 손으로 타이핑 하는 장애인들에게는 더욱더 유리하다.
두벌식의 경우 속기로 칠 경우 분당 최대 300~400타가 나오지만
세벌식의 경우는 600~900타까지 나오는 아주 생산적인 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 할 정도이다.

어쩌면 이렇게 좋고 편리한 것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것도 우리가 지나온 아픈 과거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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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Trackback 0 : 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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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takezero.skynet.co.kr BlogIcon takezero 2006.11.24 21:46

    제 친구도 3벌식 타자 쓰는데.. 친구들 사이에선 신기한녀석 취급 받고있습니다. 편해보여서, 저도 이번 겨울에 한번 연습할까- 생각중입니다ㅎ

  2.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hezekiah.mireene.com/ BlogIcon Hezekiah 2006.11.26 21:36

    아 저게 편리할줄은 몰랐습니다. 2번씩에만 익숙해져서 완전 우물안 개구리가 됬네요. 이번에 한번 연습해봐야겠습니다.:)

  3. addr | edit/del | reply Favicon of http://www.cyworld.com BlogIcon 배성훈 2010.09.20 06:52

    2벌식을 못쳐서 불편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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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ocessor : 인텔® 코어™ 2 듀오 프로세서 T7200
                   (4MB Cache, 2.0GHz, FSB 667MHz)
- Memory :1,024MB DDR2 667 (Dual channel memory/512MB * 2)
- HDD :100GB(SATA, 5400rpm)
- ODD : Super Multi(Dual-Layer)
- Graphic : ATI® Mobility Radeon™ X1400 128MB (Hyper Memory Max. 512MB)
- LAN/Wireless : Gigabit/802.11a/b/g
- Screen : 15.4" WSXGA+ (FBL)
- Battery : 6cell 리튬이온 배터리 (2600mAh*2)
· 안테나: 듀얼 헥사 밴드 블루투스 콤보 안테나
· 배터리: 6cell 리튬이온 배터리(2600mAhX2)
· Audio: SRS WOW, 5.1CH Sound, HD Audio(24bit), 마이크내장
· PC 카드슬롯:PCMCIA typeII · 보안시스템 :Finger print Reader(지문인식),
  HDD PIN 지원 2
· Easy : Direct Midia 버튼/ SRS WOW버튼/리모컨
· Port: USB 2.0 (High SpeedX3)7-Pin S-Video, IEEE 1394, VGA,
  SPDIF(line in 겸용), RJ11, RJ45,Headphone-out, Mic
· 제공 CD: 한글 2004 CD,Power DVD, Power 2GO ·
  Multi Media Slot (SD, MMC, MS, MS PRO, XD)
· 제공 S/W: IP Operator, Norton Anti Virus, Battery Miser,
  OSD(On Screen Display), D2D 복구 Solution
* 제품 사양은 성능 향상을 위해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노트북 가방 별도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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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 사양이면 정말 가지고 싶다는 충동 욕구가 생길만 하다.
더군다나 데스크탑 대용으로 노트북을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다 보니
높은 사양 보다는 안정성 면과 실용적인 성능의 노트북을 찾아 헤매는 유저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 면에서 보면 본인은 삼성의 Sens 시리즈 보다 LG의 Xnote 시리즈에
더 호감이 간다.

Xnote의 최근 특이한 점은 고가의 노트북에서나 볼수 있었던 키페드 부분에서
숫자 키페드 부분을 추가 했다는 것이다. 일반 데스크탑 사용자가 노트북으로 옮길 경우 늘
애를 먹는 경우가 숫자 키페드 부분이 없어서 적응하는데 좀 에로 사랑이 있다는 것인데
Xnote는 그러한 것들도 생각한것 같아서 좀 더 마음이 끌리는 부분이다.

그러나 지금 노트북을 사기에는 아직 머뭇거린다.
내년초나 올 연말쯤에 출시할려고 하는 새 OS 윈도우 비스타 때문이기도 하지만
윈도우 비스타가 64bit 영 체제(물론 32비트에서도 돌아가겠지만)라 인텔에서 아직 완전한
노트북 전용 64bit 모바일 CPU를 놓고 있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AMD의 경우엔 64비트 모바일 프로세서를 내놓은지 오래지만 전력 소모적인 면에서
아직 인텔에 도전할 정도의 수준은 아닌것 같다.
노트북에서 중요시 되는게 베터리 소모량이 얼마나 적은가가 요점이라 할때 최고는 당연히
인텔 센트리노 기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좋은 노트북이 많이 출시가 되어도 기다리는 요인이 된것 같다. ^^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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