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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12 요즘엔 디지털 보다는 아날로그가 그립군요. ㅋㅋㅋ
  2. 2006.10.20 진짜 안됐다...
ㅋㅋㅋ 뭐 어찌 보면 나이 먹은 티를 내는 것 아니냐는 얘기도 나오겠지만
우리가 사는 세상을 약간 들춰 들여다 보면 너무 편한 것에 억 메어 살지 않나 싶습니다.
너 하나씩 휴대폰에 MP3에 자동차 안엔 네비게이션으로 길찾기며 TV와 영화도 보고
듣는 것에 익숙해져 버려서그래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왠지 모를 정이란 것이 항상 조금씩은 등안시 되어 살고 있지는 않은지  가끔씩은 그런 느낌이 들 때도 있더군요.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사람들에게 아주 작은 삐삐로도 연락을 주고 받았었고 MP3  대신 소형 카세트 플레이어를 항상 곁에 가지고 다니면서 신승훈의 미소 속에 비친 그대를 흥얼거렸던길을 몰라 해메고 있을땐 지나가던 사람 세워서 물어몰어 길을 찾기도 하고 그랬던 것 같은데  이젠 그런 풍경 따위는 찾아 볼 수가 없어졌을 만큼 참 많이 세상이 발전하고 변해가고 있긴 한것 같습니다.

저 또한 컴퓨터라는 것에 미쳐서 블로그 짓에 이렇게 주저리 주저리 말도 안 되는 말만 늘어놓기도 하고 그래도 편한 것이 좋기도 하지만

한번쯤
라디오에서 좋은 노래가 나오면 얼른 공테이프에 녹음을 하고 좋은 노래를 모아서 만든 그 테이프를 사랑하는 누군가에게 선물하는그런 시절로 한번쯤 돌아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는군요.
 


이게 나이 먹었다는 어쩔 수 없는 기억들이라면 뭐 할말 없겠지만

그래도 가끔은 지금의 얼리 어탑터 보다는 그냥 마음만 가득 한 순수한 모습의 그런 기억들이 세삼 정겨워지는 때가 있는 것 같습니다.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Trackback 1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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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마시멜로 이야기"를 두명이 동시 번역했다는 죄목으로
7년동안 애착가지며 진행해 온 라디오 프로도 그만 두고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본인도 그 라디오 프로를 즐겨 듣는 편이였는데...
정지영의 목소리를 처음 들었을때가 생각나는군. 95년이였나??
PSB(지금은 KNN 으로  바뀐 부산방송)에서 10대들을 상대로 한 라디오 프로를 했던것으로
생각 되는데 그때 참 신선하게 진행을 참 잘 했었지.

하여튼 그건 그렇구 말야...
그 죄 값은 받아서 마땅하나 아끼던 프로를 그만 두게 만들도록
유도한 여론도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
꼭 누군가가 잘못을 하거나 또는 뭐 부잣집으로 어떤 여인네가 시집가면 이런저런 말들이
많이 나오고 그 사람을 잘근 잘근 씹어야 직성이 풀리는 여론이나 누리꾼들이 더 큰 문제가
아닌가 생각 든다.

씹을려면 전직 대통령들이나 좀 씹던지
전두환,노태우,김영삼.김대중(이 할배는 그나마 좀 께끗하게 보인다만) 그리고 노무현 또한
정치를 한다는 나라를 이 모양으로까지 만든 족속들까지 씹을 것도 많은데 말야. -_-;;

얘기가 딴 곳으로 세어 버린것 같군. -_-;;
뭐 여튼 입장을 바꿔 달리 생각해보면 라디오 프로를 진행하면
그 듣는 청취자들이 얼마나 자기를 욕하고 비웃을까 생각한다면 마음이 편치는 않았을 것이다.
아마 그것이 그만두게 된 결정적인 요인이였겠지만...

솔직하게 말해 정지영을 좋아하는 팬으로써 감싸는것 같아 보이긴 하지만...
어찌 됐건 여론도 이런 저런 문제점들이 많아 보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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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보물섬(천정욱)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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