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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6.17 넷북을 하나 살까? 아니면 스마트폰으로 살까?
  2. 2008.04.14 그냥 그렇습니다.

음, 오랜만에 포스트. ㅎㅎㅎ ^^;;
요즘 하나 고민인게 있다.
요즘 한창 뜨는 넷북이란것과 스마트폰이라는것 중에 여러갈래로 저울질 중이라.. 고민이다.

넷북은 말 그대로 들고 다니면서 인터넷이나 문서 작업등 아주 간단한 것들을 할수 있는 실로 가벼운 노트북이라고 할수 있지만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좀 CPU가 많이 딸린다는 것이다. 그도 그럴것이 넷북에 들어간 CPU는 초절전형이라 포토샵같은 덩치큰 어플리케이션은 재대로 돌리기가 버겨운 CPU 이다.

아톰이란 CPU가 원래 그렇고 도 듀얼코어가 아닌 싱글코어로 작동하기 때문에 무리가 있다는 예기지... 요즘 CPU는 듀얼코어, 쿼드코어 등 연산처리 할수있는 머리가 2개에서 혹은 6개까지, 신화 속에 인물인 메듀사의 머리에 붙은 어러 마리의 뱀들처럼 머리가 여러개씩 붙어서 나와서 포토샵이나 동영상 편집 같은 것들도 쉽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지만 이 아톰 CPU는 그야말로 아주 간단한 작업들만 할수 있기 때문에 서브 컴퓨터로 사용하기에 매력적이라고 할수 있다. LCD의 크기도 전력소모를 줄이기 위해서 7인치 내지는 10.2인치 크기로 나오기 때문에 휴대하기가 간편하다는 것도 장점이 될수가 있는 부분이다.

또 필자의 경우는 데스크탑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지만 한 여름날, 방안 내내 컴퓨터에서 내뿜어내는 열기와 싸우는것 보다야 무선 인터넷만 잘 갖춰진다면 시원한 거실로 나가서 하는게 나을것 같기도 하고.... 노트북은 고가라고는 하지만 넷북은 저렴한 가격이 우선 메리트를 끈다는데 있다.

그의 반에 스마트폰의 경우를 좀 되짚어 보자면....
휴대전화에서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최소한의 기능을 집어넣었다고 하면 될것 같다. 간단한 인터넷, 오피스 같은 문서 작업, 음악을 듣거나 하는 것들, 그러나 스마트폰에서도 여전히 단점이 있는건 간과 할수 없는 이유이다. 무엇보다도 휴대성은 넷북 보다야 좋지만 화면이 작게는 2.6인치 크게는 3.3인치로 인터넷과 문서 작업등을 하기에는 무리가 따른다는 것이다. 그냥 일반 컴퓨터에서 작성된 오피스 파일을 열어보는 것과 수정하는 것, 인터넷의 경우엔 이메일 확인과 그저 간단한 웹서핑 정도의 것들, 더군다나 필자가 폰뱅킹을 하다보니 스마트폰으로는 폰뱅킹 사용이 극히 제한적이라는 것이 문제지만, 물론 스마트폰으로 뱅킹은 가능하지만 무선환경이나 통신사의 데이터 요금을 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애요소긴 하지만 가장 큰문제는 스마트폰으로의 뱅킹 서비스를 지원하는 금융기관이나 은행들이 극히 한정적이라는 것이다.

일반 휴대폰의 경우엔 VM뱅킹이라는 것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이 VM뱅킹 서비스 같은 경우 지금 현재는 페지된 상태지만 우리나라 통신사가 만들어논 위피라고 하는 반독점적 폰 운영체제에서만 실행되는 원리라 스마트폰 같은 오픈소스 운영체제들을 사용하는 스마트폰에서는 아쉽지만 사용할수가 없다.

넷북과 스마트폰, 각각 장단점을 가지고 있음에도 이렇게 여러면으로 살펴보면 자기에 맞는 적당한 기기가 어떤것인지 파악할수 있는것도 점점 하이테크노적인 세상이 점처 도레 한다는것을 느낄수 있는 대목이다.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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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봄을 타나봅니다. 지지리궁상이죠. ㅎㅎㅎ
집안에서 우두커니 거실 창너머의 하늘을 올려다 보면 어쩜 그렇게도 변화가 심한지 맑은 하늘이였다가 또 어느땐 우중충한 하늘이였다가 그럴때마다 제 마음도 갈피를 못잡고 양 어께에 뭔가를 잔뜩 짊어지고 있는 사람처럼 무겁고 어쩔땐 눈물도 나오더군요.

정말 지지리궁상이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조금 많이 외롭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니 조금은 아닐것 같네요. 곁에 가족들이 있는데 뭐가 외롭냐고 물어보실수도 있겠지만 제 가족들도 그냥 가족들일 뿐이지 제 속에 있는 마음을 어떻게 알겠어요? 하루 하루 살기도 바쁜데 말입니다. 뭐 관심이 없다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관심이 있다는 것도 아니겠죠. ^^;; 어짜피 나중엔 혼자 살아 남아야  할 시간들이 올테니까 관심이 있건 없건 신경 안쓴지 오래지만요. 살면서 이런 저런 일들도 많이 부딧히고 겪으며 사는게 다반사겠지만요. 가끔 제 여동생 녀석한테 가끔씩 밥을 먹여 줄때면 농담말로 밥처먹으라는 말을 듣게 되고 방 안에만 처박혀 사는 xx, 이런말들도 심심찮게 듣게 되는데 허긴 자매들끼리도 이xx 저xx 말하는거 보면 장난 인듯 싶게 들리다가도 가끔 그 말이 농담인지 진심인지 참... 알다가도 모르게 뉘앙스에도 틀리게 듣게 되는건 제 속 좁은 생각일까요? 농담 섟인 자기 말대로 자기 오빠라는 사람이 방안에 들어 박혀 앉아서 밥주면 밥이나 먹고 똥싸면 똥이나 싸고 그러는게 참 한심스러워 보일수야 있겠지요. 그런 점에서 보면 이해 가기도 해요. 뭐 자신의 결혼 상대가 있다면 오빠인 제가 걸림돌이 되는 것도 한 이유이겠지만요. 나에게 병신 오빠가 있다 이게 얼마나 챙피한 일일까요. 알고도 남음입니다. 그 심정... 그래도 절 오빠로 생각해 주는 그 녀석이 한편으론 항상 고맙고 이뻐 보이기도 합니다.

동생들의 결혼 문제나 이런 저런 소릴 들을때 마다 제 탓인것 같아 마음이 무너지는 일이 참 많습니다.. 마치 살가치 마저 없어저 버리는 것 같은 기분이... 열심히 살려고 마음 먹었던 그 다짐 마저도 와르르 다 무너저 내리는... 그럴때마다 참 외로웠어요. 먼 미래에는 어쩔 수 없이 혼자여야만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 참 나약하고 못난 놈이죠. ^^;; 근데 그럴 수 밖에 없더라구요. 제 마음이.....

요즘 어디든지 아무곳이나 혼자서라도 바람이나 쐬다 왔으면 싶은데 이제는 그것도 제 마음대로 안되는군요. 한땐 참 잘도 돌아 다녔었는데 어디를 가도 편안한 사람들과 술잔 기울이며 웃고 떠들고 노래 부르고 춤추고 했었는데 말이예요. 차츰 차츰 몸이 좋지 못하다 보니 용기 같은것도 사라지나 봅니다. 몸이 이렇다고 해서 마음까지 자유롭지 못한것은 아닌데 이젠 마음까지 자유롭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이것도 지지리궁상인가요? ^^;; 제가 살 길이 아직 어둡고 불투명 해도 마음만은 밝았으면 좋겠는데.... 아직까진 맘에 여유를 평정심을 그리고 인내심이 아직은 많이 부족 한듯 싶어요. 아!~ 그래도 가슴 펴면서 살아야 되겠죠? 그쵸? ^^;;
Posted by 보물섬(천정욱) Trackback 0 : Comment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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