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눌림... 또 악몽을 꾸다.

2006. 9. 10. 07:53실없는 농담들

머리에서 피가 넘쳐 흐른다.
그러면서 몸은 마비가 되어버리고.....
어떤 이가 내가 가슴 위에 앉아서 조이는 듯한 숨 막힘이 전해진다.
죽여 버리는 듯한 그런 알수 없는 공포...

이것들이 오늘 새벽에 느껴졌던 것들이다
가위 눌림?? 아님... 악몽???

'실없는 농담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벌거숭이...  (0) 2006.09.15
술을 왜 마시느냐 묻거든...  (0) 2006.09.14
광명진언  (0) 2006.09.12
술에 빠져 산다.  (0) 2006.09.09
카메라 콤플렉스(!?)  (0) 2006.09.06
기다림...  (0) 2006.09.05
긍정적으로 살려는 노력...  (0) 2006.09.04